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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31] nyang

오랜만에 비도오고 네 생각이 나길래...
보고싶어서.. 함 와 봤다.
여전히 잘 지내는지.. 궁금하네..
잠깐이나마 네 흔적을 느끼고 웃고 간다.
건강하고.. 종종 또 들를게.

2011/05/31

누구냐 넌

2011/07/31

[NO.30] 안녕하세요

인터넷 검색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.
실례가 되게도 다이어리 읽었는데
저도 현재 구직중이라 예전 글들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
가끔 들르기도 하겠습니다. 그럼 이만 ^^

2009/05/30

완전 공개된 공간입니다.
업뎃이 안 되서 그렇죠. ^^;

2009/06/12

[NO.29] PK

인생 이제 내년이면 서른이다. 서른...
→ 홍동O, 조재O은 올해 서른이다
인생의 1/3이나 보냈는데...
→ 인구의 2/3이상이 30세 이상이다
언제나 차선책 인생이다.
→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이도 많다
1등을 하지 못 해 2등
→ 니가 언제 2등 했어?
일류대를 못 가 이류대
→ 삼류대 가면? 나 놀리냐
방송국을 못 가 일반회사
→ OOO은 아직 취직도 못했다
일반회사 적응을 못 해 다시 탈출
→ 적응을 못한거냐??
또 서울 방송을 못 가 지방 방송
→ 테OO는 잘 먹고 잘 산다
인생이 매번 차선책이다.
→ 차선책?? 최고의 선택 아니냐
내 욕심이 과한 걸까?
→ 배가 쳐 불렀구만
Life is C between B and D -무한도전 149회-

2009/05/15

잘 살고 있느냐?

2009/06/12

[NO.28] 최

아... 이런것도 하는군...ㅋㅋ
재밌게 구경하고 간당...^^
자주 놀러올께~~^^

역쉬~ 4차원스러워...ㅋ

2009/04/10

업데이트를 잘 안해서...
자주 놀러올 필요는 없을 듯요~
게다가 자취방에 인터넷을 안 달아서...ㅋㅋ

2009/04/14

[NO.27] 권사장님

싸가지..알긴 아는군
형만 믿어..
형이 대통령 된 다음에 너 방통위원장 시켜줄께..

2008/09/17

후레함

2008/09/20

[NO.26] 혁

잘 살고있구나.. 졸업하니 낯짝 볼일이 없어서
아쉽구나.. 그래도 잘먹고잘싸고 지내는것 같아서 다행이다. 건강이 최고다. 쓰레빠 신고 산책 가끔해라. 회사앞 조망이 좋던데..부럽다. 나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고 싶다 ㅎ

2007/12/04

빨리 돌아오거라~ 서울 오면 연락 좀 해라~

2007/12/04

[NO.25] 상우

나도!

2007/10/17

후레함!

2007/10/17

[NO.24] 혁

왔다감

2007/10/15

왔다갔냐?

2007/10/15

[NO.23] 권

형님 방문

술 사

2007/07/19

후레함~

2007/07/22

[NO.22] 백군

문득 생각나 와봤다.
잘 살고 있느뇨..

2007/06/27

싸이도 와주고~ 여기도 와주고!
완전 감동인디? ㅋㅋㅋ
내가 보고 싶은 게로군?
함 보자구~

2007/06/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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